한화 사장,'김 감독, 좋은 성적 거두세요'
OSEN 기자
발행 2009.02.28 08: 26

WBC 야구 대표팀이 1차예선이 열리는 동경으로 떠나기 하루 전 28일(한국시간) 하와이대학 내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한화 이글스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졌다. 김인식 감독이 이경재 한화 사장(왼쪽), 다카기 하와이대학 체육후원회장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