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너무 붙이네'
OSEN 기자
발행 2009.02.28 11: 11

WBC 야구 대표팀이 1차예선이 열리는 동경으로 떠나기 하루 전 28일(한국시간) 하와이 대학 내 무라카미 스타디움에서 한화 이글스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졌다. 8회초 박경완이 몸쪽에 바짝 붙이는 볼에 놀라고 있다./호놀룰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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