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발야구의 진수를 보여주지'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6: 38

오는 5일부터 도쿄돔에서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를 앞두고 14일간 하와이서 전지훈련을 치른 김인식 감독의 한국 야구대표팀이 1일 오후 나리타 공항을 통해 격전지 일본에 도착했다. 이종욱이 입국 기자회견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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