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이런! 그냥 뺏기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8: 00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SK 스팀스마에게 스틸 당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