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접전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8: 34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전자랜드 리틀과 SK 스팀스마가 치열한 리바운드 대결을 펼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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