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삼,'아! 막판에 실수라니!'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9: 06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종료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자랜드 정영삼이 놓친 볼을 SK 김민수가 잡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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