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암,'다시 7위로 내려갔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9: 2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SK의 경기가 1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졌다. 이 날 경기에서 SK는 전자랜드의 9연승을 저지하며 100-94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전자랜드 최희암 감독이 고개를 숙인 채 코트를 떠나고 있다./인천=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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