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일본 대표팀 두번째 투수
OSEN 기자
발행 2009.03.01 19: 53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일본 야구대표팀이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일본 대표팀 마쓰자카가 3회초 두 번째 투수로 나와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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