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자카 볼넷에 내야진이 다 모였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1 20: 25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일본 대표팀이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4회초 요미우리 공격때 마쓰자카가 볼넷을 허용하자 내야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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