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이제부터 시작이야'
OSEN 기자
발행 2009.03.01 20: 56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일본 대표팀이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5회말 2사 3루 조지마의 적시타때 3루 주자 우치카와가 동점 득점을 올리며 하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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