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를 펼치는 이와타'
OSEN 기자
발행 2009.03.01 21: 31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일본 대표팀이 1일 저녁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일본대표팀 네번째 투수로 나온 이와타가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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