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에 아이싱을한 추신수'
OSEN 기자
발행 2009.03.02 11: 52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일 도쿄돔에서 세이브 라이온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추신수가 팔꿈치에 아이싱을 한채 선수들과 파이팅을 외친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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