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완,'파울 타구가 무릎 근처를 강타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2 14: 11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일 도쿄돔에서 세이브 라이온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6회말 1사 박경완이 자신이 친 타구에 허벅지을 맞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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