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강속구 들어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2 14: 30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2일 도쿄돔에서 세이브 라이온스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7회초 김광현이 로진 가루를 휘날리며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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