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웨이주,'득점 올리기 충분해'
OSEN 기자
발행 2009.03.02 21: 08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대만 대표팀이 2일 저녁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6회말 1사 만루 왕성웨이 희생플라이때 3루 주자 린웨이주가 득점을 올리며 5-3으로 앞서 나가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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