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3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1회초 2사 2,3루 이승엽이 중앙 담장을 맞추는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승엽 2타점 적시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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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3 1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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