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송구가 너무 좋았어'
OSEN 기자
발행 2009.03.03 19: 56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3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3회초 무사 1루 라미레즈 타석때 1루 주자 와키야가 2루 도루를 시도했지만 강민호 포수의 호송구로 아웃 되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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