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현,'오늘은 중간 계투로!'
OSEN 기자
발행 2009.03.03 21: 25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3일 도쿄돔에서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연습경기를 가졌다. 8회초 요미우리 공격때 정대현이 마운드에 올라 공을 뿌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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