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영,'태균이 자꾸 장난치지마'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3: 45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4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대표팀 단체 촬영중 김태균이 이진영을 장난을 치며 밖으로 밀어내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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