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4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추신수가 스파이끈을 동여매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스파이크 끈를 동여매는 추신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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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4 1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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