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신수형,팔뚝이 장난이 아닙니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4: 04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4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김현수,추신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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