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열 코치, '지영이 자세 좋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4: 09

한국시리즈 정상 탈환에 나선 삼성 라이온즈 선수들이 4일 대구구장에서 담금질에 나섰다. 정회열 배터리 코치가 이지영의 송구 자세를 지켜보고 있다. /대구=손찬익 기자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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