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근우, 글러브는 이렇게'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5: 37

오는 5일부터 열리는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를 앞두고 한국 대표팀이 4일 도쿄돔에서 훈련을 가졌다. 정근우가 류중일 코치로부터 포구시 글러브 위치를 교정받고 있다./도쿄=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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