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넷,'스팀스마, 비켜!'
OSEN 기자
발행 2009.03.04 19: 21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4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TF 가넷이 SK 스팀스마의 블로킹을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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