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부산 KTF의 경기가 4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김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김진 감독,'압박해!'
OSEN
기자
발행 2009.03.04 20: 00
인기기사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장원영,'여신의 반전 뒤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