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왕세자 부부도 경기장을 찿았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5 18: 25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경기가 5일 일본-중국전(6시30분)을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 일본 왕세자 부부가 경기를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찿았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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