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모비스의 경기가 5일 저녁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삼성 이정석이 페이드어웨이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실내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이정석,페이드어웨이슛!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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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5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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