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김인식 감독, 오랜만이네'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6: 58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전 경기가 6일 6시30분 도쿄돔 구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대표팀이 오후 3시부터 훈련을 가졌다. 대표팀 덕아웃을 찿은 재일교포 야구인 장훈 씨가 김인식 감독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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