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잘 들어갔나'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8: 39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일본프로야구 명예의 전당 헌액에 되어있으며 '안타 제조기'라는 별명으로 잘알려진 재일교포 장훈씨가 시구를 하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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