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타구를 병살로 연결시키는 류현진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8: 46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무사 1루 장지셴의 번트 타구가 뜨자 류현진이 노바운드로 처리 1루로 던져 병살을 만들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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