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점 적시타를 치는 김태균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8: 59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대만 경기가 6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1회말 무사 만루 김태균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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