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샌드위치 수비인가?'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9: 23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골밑 돌파를 시도하던 SK 김태술이 KT&G 이현호와 패얼리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