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운,'3점포 날아간다!'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9: 5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박성운이 KT&G의 수비를 피해 3점슛을 시도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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