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리바운드 다툼
OSEN 기자
발행 2009.03.06 19: 5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SK 한정훈과 KT&G 김일두 옥준범이 치열한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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