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는 주희정
OSEN 기자
발행 2009.03.06 20: 37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4쿼터 KT&G가 10여점 차로 앞서 나가자 주희정이 미소 짓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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