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두,'짜릿한 승리야!'
OSEN 기자
발행 2009.03.06 21: 04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104-86으로 KT&G가 승리를 거뒀다. KT&G 김일두가 동료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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