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지시하는 김진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9.03.06 21: 10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104-86으로 KT&G가 승리를 거뒀다. 4쿼터 SK 김진 감독이 휘바람을 불며 선수들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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