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서울 SK의 경기가 6일 저녁 경기도 안양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져 104-86으로 KT&G가 승리를 거뒀다. 4쿼터 KT&G 주희정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주희정,'제 폼 어때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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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6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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