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김준-이민호,'이어지는 조문 행렬'
OSEN 기자
발행 2009.03.08 08: 50

2009년 또 하나의 별이 졌다. 지난 7일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장자연의 빈소가 경기도 8일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범-김준-이민호가 故 장자연의 빈소로 들어 서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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