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또 하나의 별이 졌다. 지난 7일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장자연의 빈소가 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준과 이민호가 故 장자연의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윤민호 기자ymh@osen.co.kr
빈소로 향하는 김준과 이민호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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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08: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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