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기만이 삼성 레더의 수비를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김기만,'붙지마!'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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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16: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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