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볼을 어쩌려나?'
OSEN 기자
발행 2009.03.08 16: 55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8일 오후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3쿼터 SK 김진 감독이 미니필드가 볼을 잡고 있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잠실학생체=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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