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1라운드 패자부활전 한국-중국의 경기가 8일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의 선발투수 윤석민이 1회초 1안타를 맞았지만 가볍게 이닝을 마무리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1회초 수비를 가볍게 넘긴 윤석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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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18: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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