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1라운드 패자부활전 한국-중국의 경기가 8일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5회말 무사 1,2루 이진영이 행운의 안타로 타점을 올리고 1루에서 미소짓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진영,'운이 좋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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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20: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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