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A조 1라운드 패자부활전 한국-중국의 경기가 8일 도쿄돔 구장에서 벌어졌다. 한국의 선발 투수 윤석민이 6이닝을 70개의 투구로 무실점하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6이닝을 70구로 완벽하게 막은 윤석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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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2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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