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강민호,'잘하면 6회에 끝나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9.03.08 20: 39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중국 경기가 8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박기혁의 3루타때 이대호 강민호가 나란히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