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한국-중국 경기가 8일 도쿄돔 구장에서 열렸다. 6회말 1사 1,2루 박기혁의 3루타때 이대호 강민호가 나란히 득점을 올리고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도쿄돔=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대호 강민호,'잘하면 6회에 끝나겠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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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9.03.08 20: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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