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내가 리바운드 왕이라고!'
OSEN 기자
발행 2009.03.10 19: 29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서울 SK와 전주 KCC의 경기가 10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KCC 하승진이 SK 김민수와 코리 미니필드보다 먼저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잠실학생체=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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