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국,'3점슛 어땠어?'
OSEN 기자
발행 2009.03.11 19: 4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2쿼터 3점슛을 성공시킨 전자랜드 정병국이 환호하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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