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패스를 어디로 보내나?'
OSEN 기자
발행 2009.03.11 19: 58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안양 KT&G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11일 오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졌다. 1쿼터 전자랜드 서장훈이 KT&G 주희정과 패얼리의 수비에 막히자 패스 할 곳을 찾고 있다./안양=윤민호 기자ym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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