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알툴, 나란히 관전
OSEN 기자
발행 2009.03.11 20: 21

2009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수원 삼성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G조 첫 경기가 11일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허정무 국가대표팀 감독과 제주 알툴 감독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수원=민경훈 기자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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